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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요-포레스트 검프 리뷰/후기/줄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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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 명작으로 유명한

'포레스트 검프'를 소개하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포레스트 검프는 주인공의 이름으로

톰 행크스가 연기했다.

 

 

 

 

 

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,

 

 

 

다리가 불편한 포레스트는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다.

불편한 다리때문에 항상 다리 보조기를 끼고 걸어야 했기 때문에 

그의 외관은 더 놀림거리가 될 수 밖에 없었다.

 

 

 

 

 

포레스트에게는 유일한 친구 '제니'가 있었는데

'제니'는 포레스트의 어릴적 유일한 친구이자 

짝사랑 상대였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사건을 계기로 포레스트는 다리 장애에서 벗어나게 되고

자신이 매우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

 

 

 

대학조차 못 갈 줄 알았던 그는 빨리달리는 재능으로 미식축구 선수로 선정되고

팀을 승리로 이끈다.

 

 

 

그에게는 목표한 것이 생기면 그것만 죽어라 했기때문에 

어쩌면 그 승리는 당연한 것였을 지도 모른다.

 

 

 

 

그가 군 복무중일때는 탁구에 소질을 붙여

국가 대표 선수로 탁구선수로 이름을 날리고

 

 

 

 

 

나중에 제대해서는 새우잡이로 이름을 날려

억만장자가 된다.

 

 

 

분명 아무것도 할 줄 몰르고

대학조차 갈 수 있을지,없을지  몰랐던 그가

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이 됬다는 사실은

우리에게 많은 바를 시사 해 준다.

 

 

 

 

 

처음 봤을때는 이 영화를 왜 인생영화라고 뽑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,

나이가 들어가면서 보게 되니깐,

어릴 땐 이해 되지 않던 장면과 말이 가슴에 들어오기 시작했다.

 

 

 

 

포레스트 검프에서 제일 유명한 말은 

아마 이 문장일 것이다.

 

 

 

포레스트 검프의 엄마가 포레스트에게 해준 말로

 

 

 

"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,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...."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는 이 세상을 통제할 수 없으니 

무슨 일이 닥칠지는 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다.

그러니깐 되도록

즐겁게 인생을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??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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